부자가 되기 위해 퇴근 후 먼저 해야 할 것 _ "렘군"

[서론]

퇴근 후 영어 공부, 독서 같은 자기 계발과 직장 수입 외 추가 수입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, 스마트 스토어 같은 부업들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
 

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퍼포먼스로 이 같은 분산은 최악의 선택입니다.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여러 곳에 분산하기보다는 기술 하나만으로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찾아 그것에 역량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.

 


 

[본론]

그렇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?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선택과 고민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 

 

일단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정체성의 정의가 필요합니다. 본인에게 자기소개를 시켰을 때 "저는 ~을 하는 사람입니다."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한 줄을 적어보는 것입니다.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면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.

 

본인의 정체성을 정할 때 핵심 포인트가 있는데, 주변의 부자들을 보며 어떤 주제로 어떻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. 예를 들어 자기소개를 시켰을 때 '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~입니다' 같은 얘기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입니다. 또한 "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~입니다, 아이 두 명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, 부동산 투자자 ~입니다, 전업 투자자 ~입니다." 모두 정체성 없는 자기소개들입니다. 

 

퇴근 후 이것저것 고민하기보다는 아래와 같이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정해봅니다.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면 '영어 공부를 통해서 향후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?'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입니다.

 

이때 명사가 아니라 동사를 이용하여 주제가 나와야 합니다. 그리고 그 동사는 타인을 위한 방향으로 동사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. 목적이 타인을 위한 것으로 바뀌게 되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.

- 육아를 하고 있다면, 육아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육아 고통을 줄여주고자 하는 ~입니다.

-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하고 있다면, 부동산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~입니다.

- 주식 투자와 공부를 하고 있다면,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도움을 주고 있는 ~입니다.

 


 

[결론]

부수입을 위해 퇴근하고 나서 다양한 어떤 자기 계발들을 하고 있다면 우선 돈이 되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 그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정체성을 정의해야 합니다. 그리고 정체성을 정의할 때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방향이어야 합니다.

 

예를 들면 '몸짱이 되어야겠다 →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챙기는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다.'와 같이 말입니다. 그러면 본인도 몸짱이 되고 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.

 

이렇게 중요한 것을 80%를 먼저 하고, 나머지 20%를 취미생활 같은 것들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<깐율>
직장 근로소득 이외에 추가 수입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보고 있던 찰나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, 도움이 되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.

그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이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기소개 시 "사람들에게 ~을 도움을 주고자"라는 내용이 항상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, 이는 곧 그 사람이 정말 이렇게 생각했는지 사실 관계를 떠나서 '자신 보다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'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돈이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.

사업, 부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템 선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   

 


 

※ 원문보기(직장인 투자 부업 아무거나 하지마세요. 이것부터 하세요 / 푸릉_렘군)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3AUbXlC5fg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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